
<용현산단이 첨단산단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용현산단 내 벤처기업인 ‘지테크내셔날’을 방문했습니다. 의료기기, 전자저울, 산업용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개발 현황과 기업들이 원하는 기업 지원 시스템, 재직자들의 근무환경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최근 의정부 유일의 산업단지인 용현산단이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용현산단은 섬유, 기계장비, 조립금속 등 128개 기업, 2천여 명이 근무하는 의정부 산업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러나 문화재 규제, 근로자 편의시설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왔습니다.
의정부 유일 산업단지를 이대로 둘 수는 없었습니다.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첫째, 문화재 규제를 혁파했습니다.
규제 중 가장 심한 것이 문화재 규제입니다. 용현산단 면적의 84%가 문화재 보호구역에 포함되어 건축행위가 제한되어 왔습니다. 지난해 규제혁파를 통해 대상 면적을 대폭 축소시켰습니다.
건축 허가 절차 및 사업 기간이 획기적으로 간소화되었습니다.
둘째, 적극적으로 기업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첨단 데이터센터와 함께 국내 최대 공기업인 LH경기북부지역본부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AI, ICT, 바이오 등 첨단 업종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내겠습니다.
셋째, 젊은 인재들이 선호하는 기업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용현산단과 도봉산역을 연결하는 출퇴근 버스 운행, 100여 면의 주차장 확대, 휴식을 위한 산책로 및 가로등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꿀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도시가 살아납니다‘
의정부가 경기북부의 경제허브가 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