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학교만으로는... 지역이 아이를 함께 키웁니다

[지역이 아이를 함께 키웁니다.]
태백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교육청과 태백시, 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이어 폐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과학캠프, 지하 깊은 곳에서 우주의 비밀을 탐구하는 예미랩 물리학 캠프, 고한·사북 지역의 징검다리스쿨을 찾았습니다.
현장을 다니며 다시 느꼈습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학교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자체와 지역사회, 선생님과 주민들이 아이 곁에서 저마다의 징검다리가 되어줄 때 배움의 길은 더 넓어집니다.
특히 폐광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더 좋은 배움과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만나며 참 고맙고 든든했습니다.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힘을 보태고 계신 교육공동체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난 곳이 배움의 한계가 되지 않도록, 오히려 자신이 사는 지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강원교육도 함께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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