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상인 여러분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상인 여러분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부산시가 뛰겠습니다>
민생100일 다섯 번째 동행으로
동래시장을 찾았습니다.
“요즘 장사 어떠십니까?”
상인 여러분께 여쭤보면
웃으며 괜찮다고 말씀하시지만,
그 웃음 뒤에 담긴 걱정도
느껴집니다.
매일 아침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자리를 지키는
상인 여러분의 삶이
곧 부산의 민생입니다.
결국 시장이 살아나려면
사람이 찾아와야 합니다.
부산 시민들이 더 편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먹고 사고 즐기며
머물게 만드는 것도
그래서 중요합니다.
오늘 동래시장에서는
‘동백전 QR 신규 가맹점’에
QR코드 패널도
직접 전달했습니다.
카드단말기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가맹점은 결제수수료 부담도
없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시민들은 더 편하게 시장을 찾고,
상인들의 부담은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동래에는 복천박물관과 고분군,
동래읍성과 충렬사,
그리고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동래시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원들이 많은데
따로 놀게 두면
아깝지 않겠습니까.
동래의 역사와 문화,
시장의 먹거리와
이야기를 잘 엮어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동래를 찾아오고, 머물고,
시장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시장은 사람이 찾아와야
살아납니다.
“요즘 손님이 좀 늘었네.”
상인 여러분께서
그렇게 웃으며 말씀하실 수 있도록,
부산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해나가겠습니다.
오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귀한 말씀 들려주신
동래시장 상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전재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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