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일보
  • 박진웅 국민의힘 서울 강북구을 당협위원장, 과연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일까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8-11 01:26

     

    [ 대한민국은 과연 ‘마약 청정국’ 인가 ]


    ‘미국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는 소위 ‘좀비 랜드’로 불린다.
    ‘펜타닐’이라는 신종 마약에 완전히 점령당해
    좀비처럼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중독자들이 가득해 붙여진
    씁쓸한 이름이다.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켄싱턴 거리의 뉴스를 접하면서
    머리카락이 쭈뼛 서고는 했다.


    얼마 전 ‘대한민국 수원’의 한 사진이 다시 한 번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마약에 취한 여성이 거리에서
    제자리 뛰기를 하거나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기괴한 행동.
    ‘수원 마약녀’ 사건은 우리 사회의 마약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우리나라 마약류 사범은 급증 추세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으로 2만 명 선을 웃돌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하수 시료 분석에 의하면
    최근 검출된 불법 마약류 종류가 31종에 달해
    1년 전보다 네 배 넘게 늘었다고 한다.


    과연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일까.


    “마약 중독자와 마약 범죄는 느는데 수사 역량은 도리어 위축되는 상황이니 대한민국이 마약의 온상이 될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중앙일보)


    (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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