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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구청장 정창수) 인수동, 여름방학 맞이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성공적 마무리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8-10 21:08
    지역 아동 대상 진저맨 쿠키‧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체험 진행
    주민자치회‧지역아동센터 연계...지역 자원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 아이들이 쿠키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인수동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4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수동 주민자치회 및 관내 돌봄 시설인 사단법인 늘품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8월 4일에는 장미원시장 내 베이킹 클래스 업체 ‘주노샌드’에서 ‘진저맨 쿠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초등학생 10명은 쿠키 반죽과 장식 등 베이킹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한 쿠키를 포장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8월 6일에는 인수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계피스틱 등을 활용해 방향제와 모스큐브 등 여름철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인수동 주민자치회 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과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양재섭 인수동장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새로운 것을 직접 만들고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