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수의 약속]
제주도에는 상급종합병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갑 사정이 어려우면 아파도 참게 됩니다.
중증 질환 환자들이 진료를 받으려면,
병원비에 더해 비행깃값도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지방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병원까지 가는 거리가 너무 멉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버스와 지하철만 타고 진료를 받으러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급할 땐 빨리 택시를 타고 갈 수 있는 거리에
병원이 있어야 합니다.
치료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 때문에
한 번 더 아프지 않은 나라
김경수가 만들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