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강북구청장, 소확행 시리즈-4... 구청장실 가림막 시트지 떼어내기

<소확행 시리즈-4, 구청장실 가림막 시트지 떼어내기>
저는 이전 구청장실을 새로운 인테리어나 집기 교체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구청에서 제일 좋은 자리에 제일 좋은 설비일 텐데 굳이 바꿔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예상 못 한 것이 하나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구청장실 문에 달린 유리창을 가리는 시트지였습니다. 아마 구청장이 편하게 업무를 보라고 가려둔 것이라 사료됩니다.
어제, 이 시트지를 떼라고 했습니다.
비밀스럽게 할 일도 만날 사람도 없습니다. 저는 기초단체장은 비밀스러운 일도 사람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수보회의와 국무회의를 공개 방송하고 울산시장이 본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더 많은 정보를 주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빠른 직통문자 만큼 멋진 개방서비스를 마련하여 공개하겠습니다.
(한 언론사에서 강북구 직통문자의 우수성을 보도해 주셨습니다.
부끄럽지만 자랑하고 싶어 링크 올립니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7310141)
※ 원래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합니다. 저는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동”으로 정의하고 이러한 행동들이 결국 주민행복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100개 이상의 소확행을 통해 주민들에게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행복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페친 여러분들도 많은 소확행 아이디어를 부탁드립니다.
(정창수 페북)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