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전북교육'의 약속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전북교육'의 약속]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딘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은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교직원과 학부모,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전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고하게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취임 이후 제 마음속에 가장 깊이 새긴 두 가지 가치는 '소통'과 '청렴'입니다
저는 답을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학교를 찾아 선생님들과 관리자들의 고민을 들었고,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교육의 문제는 언제나 현장에 있으며, 그 해답 또한 현장의 목소리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교육이 아니라, 먼저 듣고 함께 해결하는 소통의 교육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새로운 전북교육의 출발이라고 믿습니다.
또 하나의 약속은 '청렴'입니다. 교육의 변화는 신뢰 위에서만 가능합니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불합리한 제도와 절차는 과감히 개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행정을 정착시키겠습니다. 도민과 교육공동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교육청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전북교육의 기본입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학교, 선생님이 교육의 보람을 온전히 느끼는 교실, 학부모, 도민이 신뢰하는 전북교육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현장을 먼저 찾고,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며,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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