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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관객상 수상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7-29 10:34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관객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제주4·3이 지닌 평화와 상생의 가치가 세계인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이 관객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 역시 최우수장편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 제주4·3의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한국 영화의 거장이자 역사의 아픔을 깊이 있게 조명해오신 정지영 감독님의 깊이 있는 통찰력과,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단단히 4·3을 그려낸 하명미 감독님의 뜨거운 열정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인정받아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봄, 영화 ‘내 이름은’ 릴레이 관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모아주신 관심과 성원이 4·3 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결실을 맺는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영화가 전한 뜨거운 울림을 이어받아,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인이 제주4·3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문화 예술을 통해 4·3의 가치와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위성곤 페북)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