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 다 다르니까... 현재가 중요하다

대학교 1학년 때 백태웅(현 OECD 대사)이 학도호국단 총학생회장(간선)이 되었다. 어용을 벗어나 민주화하긴 했지만 그래도 학도호국단이었다. 2학기 때 총학생회 부활에 성공하여 이정우(변호사)가 직선 총학생회장이 되었다. 집회 중에 검은 승용차가 쓱 들어오더니, 갑자기 이정우 총학생회장을 체포해서 빠져나가던 장면은 지금도 생생하다.
첨부한 포스터는 2학년 1학기 총학생회 선거다. 후보 중 세 명의 현 주소가 너무나 다르다.
기호 1번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기호 2번 함운경(부학생회장 후보) -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기호 3번 박찬식 -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집행위원장. 제주가치 공동대표
686이 된 386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다 다르니까. 현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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