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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도봉구, 둘리X공룡은 못 참지… 둘리뮤지엄 공룡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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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이기창vvvfknr@hanmail.net일자: 2026-07-24 23:17
    수정: 2026-07-25 16:53
  • ▲둘리뮤지엄 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서울특별시 도봉구 김동욱 구청장은 둘리뮤지엄은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가족 대상 공룡 인문학 프로그램 ‘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둘리와 함께 떠나는 공룡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공룡 둘리'를 매개로 실제 공룡의 역사와 지구 변화, 화석과 박물관의 역할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둘리뮤지엄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활용한 전시 탐구,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감상, 공룡의 진화와 멸종 이야기, 화석 탐구, 창작 활동 등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8월 8일에는 공룡 화석 연구 과정과 실제 공룡 연구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고생물학자 박진영 박사의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다.

     

    회차별로 20명씩 모집을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둘리뮤지엄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우리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룡과 화석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 관련문의: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 02-990-2200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