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선생님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취임 후 첫 경청 타운홀미팅...선생님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교사 혼자 감당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교육활동에서 발생한 사안은 교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하는 면책권이 필요합니다"
"사후 대책이 아니라 사전 갈등을 줄일 예방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뜨거우면서 차가운 이야기들이 솟구쳤습니다.
현장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치열하고도 힘든 삶이 전해져 마음이 무겁기도 했습니다.
순직교사 3주기에 즈음하여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취임 후 처음입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존중받고 안심하며 학생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습니다.
교육 활동 침해 예방과 사안 대응, 회복 지원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교육 활동 보호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함께 손 잡고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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