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 대전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 적극 환영
대전, 국방교육 핵심 클러스터 도약·지역 활력 제고 기대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일(목) 당·정협의를 통해, 기존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내용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적극 환영합니다.
❍ 자운대는 육·해·공군대학과 합동군사대학,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군 교육기관이 집적된 곳으로, 그동안 중·고급 장교와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습니다. 국군사관학교가 창설되면 생도교육부터 중·고급 장교교육에 이르는 군 교육기관이 자운대에 집적되어, 교육체계 간 연계와 시너지가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 자운대 인근의 대학·연구기관 밀집 환경, 자운대는 약 72만 평 규모로 넓은 수용 기반을 갖추고 있어, 향후 첨단사관학교와 국군대학원 신설 등 추가적인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입니다.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계기로 대전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핵심 클러스터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사관생도와 교수·지원인력 등 4천여 명이 상주하게 돼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자운대가 미래 국군을 이끌 정예 장교 양성의 산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대전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이 국방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신속한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6년 7월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갑 국회의원 조승래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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