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제주 청소년을 위한 '우주'를 전주에서 그리다

<제주 청소년을 위한 '우주'를 전주에서 그리다>
제주 청소년들이 맘껏 꿈꾸고 상상하고 도전하는 청소년들만의 공간을 그립니다.
그 생각이 현실로 펼쳐진 곳이 전주에 있어 찾았습니다.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참석을 위해 전주를 찾았는데, 잠시 여유가 남아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을 방문했습니다.
3층에 '우주로1216'이 있습니다.
'12세부터 16세 우리가 주인이 되는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편히 드나들며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누구의 간섭없이 하고 싶은 경험을 혼자 또는 또래와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신체활동, 취미 및 예술활동, 정서 치유, 책 만들기 등 다채로운 경험을 스스로 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제주에서도 청소년들만의 '우주'를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
많은 지혜와 영감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방문했는데도 친절히 안내, 설명해주신 도서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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