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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수 국회의원(서울 강북구을), “반드시 통합·개혁·승리의 밀알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김이남ken6262@hanmail.net일자: 2026-07-14 04:30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전 당대표 모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일했던 최고위원 후보”
    “치열하게 경쟁하되, 선거 후 하나로 뭉치려면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최고위원 필요… 내가 적임자”

     

    한민수 국회의원이 7월 14일 화요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17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통합과, 개혁과, 승리의 밀알로 쓰임받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할 수 있다”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재명정부의 성공이 한민수의 지상과제다. 경쟁할 때 경쟁하더라도, 오직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겠다”밝혔다.

     

    한 의원은 자신을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전 당대표 모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일했던 최고위원 후보”로 소개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전 당 대표가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정치적 동지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최고위원 후보가 바로 저 한민수다”고 말했다.

     

    이어 “전당대회의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선거가 끝나고 하나로 뭉치려면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 제가 그 적임자다”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당 내부적으로는 민주개혁진영의 통합을 이루고 외부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노선을 뒷받침하며 당의 외연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명실상부한 당원주권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바일·온라인 당원 소통 플랫폼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결정 과정에 당원 투표를 상시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세대별 목소리를 더 세심하게 듣기 위해 당내 ‘세대통합위원회'를 신설하고, 주거 문제 해결을 중점 과제로 삼아 당내 ‘주거복지특별위원회'를 ‘주거환경개선위원회'로 승격, 상설화해 이재명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의원은 “개혁과 민생은 결코 뗄 수 없다”며 “검찰, 언론, 사법개혁은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해도 된다 말씀하실 때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언제나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뜻에서 정치인 한민수의 나아갈 길을 찾아왔다”며 “통합을 이루어내고, 개혁을 완성하고, 총선 승리와 정권재창출에 기여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 반드시 통합, 연대,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참고. 약력

    - 전라북도 익산 출생

    - 제22대 국회의원 (서울 강북구을)

    - 前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 2025. 8. ~ 2026. 6.)

    - 前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시절 최장기간 당 대변인 / 2022.9. ~ 2025. 7.)

    - 前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대한민국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 現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위원

    - 現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위원

    - 前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운영위원

    - 前 국회의장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 前 국민일보 정치부장·논설위원

     

     

    ■ 한민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선언문 전문

     

    <통합/개혁/승리의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국회의원 한민수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담대한 마음으로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보고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출마를 고심하며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내란 수괴 윤석열이 일으킨

    위헌적 불법 계엄의 밤을 함께 극복한 동지들,

    2025년 빛의 혁명으로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함께 세운 동지들

    수많은 분들이 제게 주신 이야기는 결국 한가지였습니다.

    경쟁할 때 경쟁하더라도, 오직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과열되고 있다고 합니다.

    선거 이후의 당내 화합이 가능하겠냐고 걱정하십니다.

    수십 년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분들과

    지지해주시는 국민 여러분의 피 끓는 마음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제가 그 마음들을 온전히 모아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한민수, 통합과, 개혁과, 승리의 밀알로 쓰임받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저 한민수가, 더불어민주당의 통합을 이뤄내는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2025년 6월 3일 이재명 대통령님의 당선과,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으로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구성원 모두는 親이재명입니다.

    즉,‘친명’이라는 수식어는 우리 전체를 묶어내는 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구성원을 나누고 분열하게 하는 계파적 용어가 아닙니다.

    전임 정청래 당대표님과 지도부를 지칭하는 ‘친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를 포함한 수 많은 더불어민주당의 구성원들이

    당의 통합과 단결, 그리고 화합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누구는 ‘친 이재명’, 누구는 ‘친 정청래’라며

    우리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기준이라면 저는 ‘친명’이자 ‘친청’ 후보입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님과, 정청래 전 당대표님

    두 분 모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일했던 최고위원 후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이재명 당대표의 ‘입’으로 불리는 당 대변인으로 최장기간 일했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그 마음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통령님과 끝까지 함께 할 사람입니다.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는 누가 뭐래도 정청래가 맨 앞자리에서 지킨다”

    정청래 전 당대표께서 퇴임 인사에서 전한 진심입니다.

    온 마음을 담아 직접 써 내려간 그 진심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이 저 한민수입니다.

    정청래 당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당과 청와대 사이에서 끊임없이 소통의 가교 역할 또한 해왔습니다.

    검찰개혁법안의 조율 과정에서, 내란 특검법안의 통과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갈등설’이 터져 나왔습니다.

    억울한 때도 있었지만 단 한번도 제 목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도, 정청래 당대표님도 인내하고 참으셨기 때문입니다.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정청래 전 당 대표님 두 분이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정치적 동지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최고위원 후보가 바로 저 한민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이 된 첫 1년간

    당내 이견을 조율하고 청와대와 합을 맞춰가는 맨 앞에 있었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선거가 끝나고 하나로 뭉치려면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최고위원이 필요합니다.

    제가 그 적임자입니다.

     

    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의 연대의 폭을 확장하는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전통적 민주개혁진영의 통합을 이루고

    외부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실용노선을 뒷받침하며

    당의 외연을 확대하겠습니다.

     

    우리 민주개혁진영은 언제나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습니다.

    역대 선거에서 넉넉하게 이긴 선거를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인구지형의 변화만 놓고 보더라도 앞으로의 선거 구도는

    우리에게 결코 녹록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총선승리, 정권재창출을 위한

    통합과 연대는 필수적입니다.

    故김대중 대통령님, 故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까지

    민주당의 세분 대통령님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민주권정부가 세워졌습니다.

     

    저에게, 또 우리에게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가야 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단 한 번 밖에 정권재창출을 이뤄내지 못했다는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우리 민주개혁진영은 반드시 하나가 돼야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전당대회가 더욱 중요합니다.

    내부 통합과 보다 유연한 외연 확장으로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의 주춧돌을 놓을 신임 지도부를 선출해야 합니다.

    저 한민수가 민주개혁진영 대동단결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는 개혁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재창출에 기여하는 ‘승리’의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재명정부의 성공이

    저 한민수의 지상과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는 비전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재명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을 위한 과업을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첫째, ‘1인 1표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대표 시절 시작하신

    정당개혁 과제입니다.

    정청래 당 대표 시절 매듭을 지어 완성된 제도로

    절대 흔들릴 수 없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핵심가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명실상부한 ‘당원주권’ 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1인 1표제’가 흔들림 없이 뿌리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당의 주인인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당의 운영에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모바일 및 온라인 당원 소통플랫폼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당의 주요 정책 및 현안 결정 과정에 당원 투표를 상시화하겠습니다.

     

    둘째, 세대별 목소리를 더 세심하게 듣기 위해 당내에

    ‘세대통합위원회’를 신설하고, 2030, 4050, 6070 분과위원회를 두어

    청년들의 불안, 중년들의 소외감, 어르신들의 고통을 충실히 경청하겠습니다.

    각 세대의 어려움 속에서 통합의 해법을 함께 찾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주거문제 해결을 당의 중점 과제로 삼겠습니다.

    당내 주거복지특별위원회를 주거환경개선위원회로 승격, 상설화하고

    집값이 아닌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민생의 기반으로서 주거 철학을 정립하겠습니다.

    을지로위원회, 탄소중립위원회처럼 주거 문제를 당의 핵심 의제로 세우고,

    이재명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가겠습니다.

    개혁과 민생은 결코 뗄 수 없습니다.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곧 개혁입니다.

    저 한민수가 당원과, 국민과 함께하는 개혁을 이루는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검찰, 언론, 사법개혁은 당원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해도 된다 말씀하실 때 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언제나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뜻에서

    정치인 한민수의 나아갈 길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최고위원 도전 또한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결심했습니다.

     

    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의 통합을 이뤄내는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을 완성하는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에 기여하는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반드시 통합! 개혁! 승리!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정일보=김이남] ken62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