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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강북구청 일대 보행특화거리의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개선
  • 강북구의 개발사업과 기업 및 상권과 관련된 지역경제 문제,여성과 아동돌봄 종사자 처우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4-10-15 11:36

  • ▲유인애 의원

     

    유인애 의원은 10월 11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북구의 개발사업과 기업 및 상권과 관련된 지역경제 문제,여성과 아동돌봄 종사자 처우에 대해 구정질문을 했다.

     

    먼저,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우이천 일대 용도지역 상향 계획&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을 준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상향하는 &수유・번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서울시에 제출했지만,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자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이 있어야 용도지역을 조정할 수 있다는 원칙을 내세워 거절했다. 향후 다시 &수유・번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반영시키기 위한 구청의 대책에 대해 물었다.

     

    둘째, &수유12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계획&에 대해서는 도심복합사업 일몰기간이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되었는데, 앞으로 이 사업이 일몰기간 내에 성사되기 위한 추진계획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셋째, &기업유치 계획 및 기업유치 전담부서 설치&를 제안했다. 강북구의 지역경제 기반 확보를 위해서 전담부서를 만들어 지원책과 인프라들을 하나씩 만들어나가고 기업과 지속적으로 접촉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넷째, &강북구청 일대 보행특화거리 조성에 따른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개선 및 일방통행 방향 변경&에 대해서 질문했다. 강북구청 일대 보행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해서 강북구청 신청사 건립 이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본 의원이 예산 심의과정에서도 주장했었으나, 그대로 추진된 이후 수유역 상권 상인분들의 반발과 함께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행특화거리 24시간 상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중지하고, 기존대로 평일 점심시간 및 주말・공휴일은 단속에서 제외해 상권활성화에 악영향이 없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현재 노해로에서 진입해 한천로로 나가게 되어있는 일방통행 방향을 반대로 변경해달라며, 한천로에서 진입이 가능해야 큰 길인 도봉로에서 방문객들이 유입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섯째,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는, 구청에서 파악하고 있는 강북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문제의 원인, 지금까지 미지정된 사유가 어떤 것이었는지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대책을 밝혀줄 것과 향후 신청 계획에 대해서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의 지원계획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비 도입 여부 및 추진계획에 대해 물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