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마침내 청룡을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마침내 청룡을 품었습니다!
오늘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경북고를 6대 2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 정상에 올랐습니다.
모든 개인 일정을 뒤로하고 상경해서 경기 시작부터 9회말 승리의 순간까지 세광고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동문들과 함께 하며 기쁨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번 셰광고의 쾌거는 1954년 야구부 창단 이후 처음 거머쥔 청룡기이자, 1982년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44년 만에 이뤄낸 전국대회 우승이라 그 감격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과감한 승부로 기선을 잡았고, 탄탄한 수비와 흔들림 없는 투구로 마지막 순간까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세광고의 이름을 드높인 선수 여러분은 충북교육의 자랑이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준 주인공입니다.
선수들을 든든히 이끌어 주신 방진호 감독님과 지도자 여러분,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신 학부모님과 동문 여러분, 그리고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한결같이 뒷받침해 주신 정예용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세광고 교육가족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우승은 오랜 시간 한마음으로 쌓아 올린 세광고 야구의 역사이며, 충북 야구의 새로운 자부심입니다. 선수 여러분이 만들어 낸 뜨거운 감동과 환희를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세광고 야구부의 청룡기 첫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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