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웅 국민의힘 서울 강북구을 당협위원장, 탈영 vs. 국방부 장관

[ 탈영 vs. 국방부 장관 ]
<탈영>
군필자라면 모두가 공감할 군복무 시절의 가장 ‘무거운 공기’다.
<방위병 출신 국방부 장관>
안규백 의원이 국방부 장관에 지명되었을 때만해도 큰 충격이었지만
‘염갈량 염경엽 감독도 현역 시절 역대 최하위의 통산 타율, 통산 출루율, 통산 장타율의 보유자’라는 스토리를 되새기며
억지 합리화를 하기도 했다.
<탈영 의혹 국방부 장관>
이건 결코 지금처럼 ‘병무 행정 착오’라는 밋밋한 수비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① 소속 부대장의 묵인 하에 7개월간 무단 군무이탈(탈영)
② 당시 안 장관 체포를 위해 헌병대 소속 DP(군탈체포조) 투입
③ 헌병대에 체포된 뒤 구금(영창) 30일
④ 군무 이탈 7개월을 포함해 약 8개월을 추가 복무
⑤ 결국, 방위병 복무 기간(14개월)보다 더 복무한 것은 구금ㆍ탈영 기간을 추가 복무했기 때문
이상이 예비역 소령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의 기자회견 내용이다.
안 장관은 전작권 전환, 사관학교 통합 등 군사ㆍ안보의 근간을 통째로 뒤흔들 소위 국방개혁을 서두르고 있다.
방향이 옳은가도 문제이지만 이쯤 되면 뭔가 알고 하는 일인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안규백 장관은 염경엽 감독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입꾹닫 무대응은 의혹을 더욱 키울 뿐.
해법은 간단하다.
병적오류를 핑계로 미뤄온 병적기록부만 ‘딱’ 공개하면 된다.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