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해 보훈가족 초청 영화 상영회를 설명하는 최귀옥 도봉문화원장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해 보훈가족 초청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도봉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주민 대상 영화상영 프로그램, '도봉시네마'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보훈가족과 도봉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상영작은 2011년에 개봉한 장훈 감독의 <고지전>이다.
1953년 휴전 협상을 두고 애록고지에서 펼쳐진 치열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상영 전 최귀옥 도봉문화원장은 관람객에게 인사드리며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역사 속에 숭고한 뜻으로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것은 평화로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무'라며 이번 상영회의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상영회를 통해 보훈가족 여러분이 만들어 준 평화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봉문화원 도봉시네마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월별 주제에 따라 국내외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는 <찾아가는 서울 국제노인영화제>로 의미가 있는 독립영화와 도슨트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월에는 “7월 17일 제헌절 기념, 법정영화”를 주제로 ▲<부러진 화살(7.13.)> ▲<배심원들(7.20.)>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7.27.)>를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 문의: 도봉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봉문화원 사무국 02-905-4026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