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성 서대문구의회 의원, 감격! 신임 구청장이 참석한 서대문도시관리공단 마지막 집회

<감격! 신임 구청장이 참석한 서대문도시관리공단 마지막 집회>
-3년여 지속된 서대문도시관리공단 이사장 퇴진 집회가 지난 24일을 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각종 비리의혹 등으로 비난받던 한운영 이사장은 직위해제 상태에서 임기가 종료됐고, 한 이사장을 비호 하던 이성헌 구청장은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 낙선했습니다. 이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서대문구의회에서 한운영 이사장의 비리의혹 폭로와 임면권자인 이성헌 구청장을 비판했고, 도시관리공단 집회에 빠지지 않고 거의 참석했던 저는, 마지막 집회에 박운기 구청장 당선인이 참석한 것을 보고 깜짝 놀라고 기뻤습니다.
-이런 날이 오네요. 새 구청장이 집회에 참석했다는 것만으로 지난 힘든 시간이 보상받은 듯합니다. 이제 진상규명을 제대로 하고 바로잡는 일만 남았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 평소에도 버벅대던 발언이 더 중언부언 했습니다만 제가 마지막 집회에서 하고 싶었던 얘기는 이겁니다.
-노동자 하나 되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이제부터는 뭉쳐야 한다. 원팀으로 서로 존중하고 논의하며 성실과 성과로 서대문구민을 위해 일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자. 많은 직원이 구의원이나 지역유지, 고위 공직자 등 누구 누구의 청탁과 빽으로 채용된 사실이 있다. 인정하자. 그러나 이제부터는 미래를 바라보고 공정하게 실력으로 평가받자.
-물론 이를 위해서는, 이제부터 다시는 불공정한 인사청탁과 빽으로 채용되는 일이 근절돼야 한다. 서대문구의회에서 제대로 감시하여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다시는 인사청탁에 의해 무자격자가 채용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일하는 분들은 서로 보듬어주고 공정하게 자기 실력과 성실로 직장에서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제대로 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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