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봉구청 1층 무더위쉼터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6. 6. 22.)
서울특별시 도봉구 오언석 구청장은 구청사 내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
구는 6월 22일부터 구청사 1, 2층에서 테마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청사 1층은 주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 공간으로, 2층은 기존 세미나실을 활용한 테마별 공간으로 꾸며졌다.
테마별 공간은 힐링, 휴식, 놀이 등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 목적에 맞게 조성됐다.
무더위쉼터는 9월 30일까지 주말, 공휴일 포함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이곳에 와서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처음 선보인 ‘도봉구 테마형 무더위쉼터’는 여름철 주민들의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용객이 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달성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행정지원과 청사관리팀 02-2091-2142

▲ 도봉구 주민들이 도봉구청 2층에 마련된 힐링방(무더위쉼터)에서 안마를 받고 있다(2026. 6. 22.)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