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하늘 양 빈소에 조문하고 왔습니다.
한 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
눈물이 무거워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하늘 양은 별이 되어 떠났습니다.
밝게 웃는 하늘 양의 얼굴이 잊히지 않습니다.
학교는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곳이어야 합니다.
웃음이 꽃처럼 피어나는 곳이어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당의 대표로서,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네 딸의 엄마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양의 부모님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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