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경 강북구의회 의원, ‘국립 4.19 민주묘지 입구 사거리’ 버스정류소 이전 현장 점검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지난 6월19일 국립 4.19 민주묘지 입구 사거리 시내버스 정류소의 이전 조치가 완료됨에 따라, 민원 해소 현장을 방문하여 통행 상황 및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정류소 이전은 해당 교차로 일대의 고질적인 통행 혼잡을 완화하고, 인근 공사 차량의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그동안 해당 정류소는 공사장 가림막 설치로 보도가 좁아져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최미경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기존 정류소 위치에서 버스 진행방향 후방으로 약 30m 이동하여 설치하는 조치를 이끌어냈다. 현재 이전 완료된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104번을 비롯해 1119번, 1126번, 1165번 등 총 4개 노선이 정차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미경 의원은 정류소 이전 후 버스의 진출입 흐름과 보행자 동선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최미경 의원은 “국립 4.19 민주묘지 입구 사거리는 평소 교통량이 많고 버스 정차 시 차량 엉킴 현상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던 곳이었다”라며, “이번 정류소 이전 조치를 통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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