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당선인, 12년이 지나 13년째 접어든 울산과학대 청소 노동자 농성 현장

12년이 지나 13년째 접어든 울산과학대 청소 노동자 농성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순자 지부장님의 따님이 결혼하고 신혼 여행 가던 날 시작된 농성이 손자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시장이 바뀌어도 좀체 문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교사로 교육감 당선자로 다시 만났지만 마음만 내어줄 뿐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교권 침해를 막고 교권을 회복하고 교육 공동체의 갈등을 해소하여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라 역시 답답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그래도 최우선의 관심과 역량을 동원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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