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자신의 실력으로 미래를 여는 학생들

<자신의 실력으로 미래를 여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오늘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서울지역대회 개회식에 다녀왔습니다.
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회계·마케팅·정보처리·동아리콘테스트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교실 밖 실제 경제 현장에서 쓰이는 살아있는 기술로 자신의 꿈과 재능을 찾고 성장시키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의 눈빛에서 성적표 한 줄이 아닌,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은 이미 다양한 프로젝트와 현장 실습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기술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고, 함께 일하는 힘을 이 학생들은 갈고닦는 중입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모든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값진 성장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함께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울교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넓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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