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웅 국민의힘 서울 강북구을 당협위원장, 항미원조(미국에 맞서 북한을 돕는다)? 대체 어느 나라 ‘전쟁기념관’인가

[ 항미원조(미국에 맞서 북한을 돕는다)? 대체 어느 나라 ‘전쟁기념관’인가 ]
항미원조(抗美援朝)는 중국이 6ㆍ25 전쟁 참전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역사 공정’의 한 축이다.
이러한 중국식 선전 용어를 ‘6ㆍ25 전쟁 교육’에 활용한다니 실어무언이다.
그것도 다름 아닌 ‘호국보훈의 달’에.
하긴, 노동신문도 개방한 이 정부인데
기발한 대한민국 정체성 뒤틀기는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에게 중국 측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안보 의식을 고취해야 할 전쟁기념사업회가 역사 공정에 나선 중국의 침략 논리를 수용해 준 꼴”
- 강규형 명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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