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 특검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윤석열에게 징역 2년 구형

<거짓말로 대통령이 된 윤석열, 법원은 법의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김건희 특검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윤석열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윤석열은 대선 과정에서 윤우진 전 세무서장에게 대검 중수부 출신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육성 녹음파일에는 "소개를 시켜줬죠, 내가 소개를"이라고 말한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 의혹도 마찬가지입니다. 건진법사와 윤석열, 김건희의 커넥션이 얼마나 깊고 광범위했는지 이제 다 밝혀졌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대선 당시 건진법사를 '당 관계자에게 소개받았다'며 뻔뻔하게 거짓말했습니다.
거짓말로 국민의 선택을 왜곡한 중대 범죄입니다.
윤석열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은 2022년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국민을 속여 얻은 권력이라면,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받은 397억 원도 당연히 토해내야 합니다.
윤석열은 '내가 소개했다'고 했습니다.
이남석 변호사는 '윤석열 과장님 말씀 듣고 문자 올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국민 앞에서 "소개한 적 없다"고 했습니다.
법 앞에 예외는 없습니다. 윤석열도, 국민의힘도 책임져야 합니다.
법원은 윤석열에게 법의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 참고
<서장님, 저는 이남석 변호사입니다. 윤석열 과장님 말씀 듣고 미리 문자 올렸습니다. 통화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 이남석 변호사가 윤우진 용산세무서장에게 보낸 문자 (2012.7.10. 오후 1시 33분)>
2026. 06. 08. 국회의원 서영교
[의정일보=중랑구/배진숙] suyu145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