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 감사의 마음과 준엄한 시민의 명령을 가슴에

2026.6.5. 감사의 마음과 준엄한 시민의 명령을 가슴에 새깁니다.
이 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진정한 '민주'에 대한 염원을 깊이 새겼습니다. 또한, 아직 지역주의 기득권패권주의 진영정치의 벽과 한계도 절감해야 했습니다.
울산은 민주당의 험지입니다. 민선8기 시절, 기초단체장이 한 명도 없었고, 시의원도 1-2명에 불과했습니다. 민선9기. 기초단체장이 1명 생겼습니다. 시의원도 6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민의힘 기초단체장이 4명이고, 국민의힘 시의원은 15석이나 됩니다. 진보당 역시 시의원 1석에 불과합니다. 전형적인 여소야대 형국이고, 지역언론의 분위기도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이로 인하여 시장이 되었지만, 시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남1기 시절을 떠올립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성남시정을 처음 운영하실 때, 이재명 대통령님을 도왔던 시의원이 15석에 불과했으나, 한나라당이 19석에 달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대통령님이 걸어가신 길, 시민위한 그 생각과 그 마음으로 그 실천으로 어려운 여소야대 국면을 현명하게 지혜롭게 용기있게 극복해가겠습니다.
어제는 지방선거 경과를 점검하고, 해단식에 임한 후, 당선증을 교부받고, 바로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당선증을 바치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오전 지역기자님들, 지역파견중앙지 기자님들, 지역 공중파기자님들과 차담회를 진행하고, 오후 시내버스 회사 및 노동자 시청 시내버스 담당자를 모시고 1차 점검 회의를 진행하며, 저녁경 우리 민주당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낙선자들을 모시고 말씀을 들으려 합니다.
분초를 아껴쓰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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