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1일 고양시약사회와 협력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선정해 노인 보행 보조 기구(실버 카)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인 보행 보조 기구(실버 카)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고양시약사회 사회참여 이사는 “노인 보행 보조 기구(실버 카)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홀로 외출하기가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노인 보행 보조 기구(실버 카)는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라며, “매년 잊지 않고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양시약사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보건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12년째 매년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을 위한 노인 보행 보조 기구(실버 카)를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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