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악 부문 최우수상 고성취행 공연 모습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지난 5월 19일(화)과 20일(수)양일간에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2026 서울 문화가족 무용 및 국악 경연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악 부문에서 <진도북놀이>가 최우수상, 무용 부문에서 <한량무>가 동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 예술의 높은 성취를 입증했다.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2026 서울 문화가족 무용 및 국악 경연대회」에 참가한 문화학교 국악부문의 <진도북놀이>와 무용무분의 <한량무>가 참가해 각각 최우수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지방문화원 연합체인 서울시문화원연합회의 주관으로 지난 5월 19일(화)과 20일(수) 종로구민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에 참가한 <진도북놀이>와 <한량무>는 문화원 문화학교 김은숙 선생님의 지도로 한국무용연구반에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들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주 모여 훈련을 거듭해 이뤄낸 빛나는 성과다.
<진도북놀이>는 전남 진도 지역에 전해오는 북놀이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한량무>는 경남 진주에서 내려오는 교방 계통의 무용극으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우리 전통 예술이다.
최귀옥 원장은 "이번 대회의 수상은 우리 도봉구민의 큰 문화적 성취이자 우리 전통문화가 아직 힘있게 계승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도봉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문화의 가치를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문화학교 강좌 수강 및 도봉문화원 02-905-4026

▲ 무용 부문 동상 일진광풍 공연모습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